253 마이니치신문 1월15일자 석간에 실린 나의 인터뷰 기사

마이니치신문 1월15일자 석간에 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 공유한다. 지난해 12월 중순에 인터뷰를 했는데, 거의 한 달 만에 기사화되었다.

한국의 경우, 인터뷰를 하면 다음 날 또는 다다음 날 실리는 게 보통이지만 일본은 인터뷰에서 기사가 실리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 게 일반적인 것 같다.

한국의 매스컴은 인터뷰의 경우도 기동력을 중시해 따끈따끈한 뉴스를 좋아하지만 일본의 매스컴은 좀 늦더라고 곰삭인 내용을 좋아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인터뷰에서 기자 출신의 공관장으로서 그동안 느낀 것과 활동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위원장 때의 활동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생각, 한일관계 전망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질문이 제기되었고, 나도 나름대로 성의를 다해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