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홈페이지

종이와 전파가 주요 전달수단으로 활약하던 전통 미디어의 시대가 저물고, 인터넷, 모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미디어의 새로운 주력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이 몰고온 미디어 세계의 변화입니다. 쉽게 말해, 전통 미디어의 시대에서 뉴미디어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이런 변화의 물결이 미디어 세계에만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재외국민 보호와 지원 등 대민 서비스를 주요한 업무의 하나로 하고 있는 해외 공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다고 종이신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직접 얼굴과 얼굴을 맞대거나 전화로 하는 업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인터넷과 에스앤에스를 통한 대민소통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오사카총영사관도 이런 흐름을 반영해, 최근 홈페이지를 크게 손질했습니다. 에스앤에스도 기존의 페이스북 외에 트위터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개선 방향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http://overseas.mofa.go.kr/jp-osaka-ko/index.do

대표적으로 홈페이지 구성에서 첫머리에 있던 ‘공관 소개’란을 맨 뒤로 옮기고, 재해 대비 등의 정보를 비롯해, 총영사관에서 전하는 소식들을 한데로 모아 ‘새소식’이란 문패로 맨 앞에 배치했습니다. 운영에서도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발신을 강화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친절한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개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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