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오사카, 교토에 있는 한국정부 지원 민족학교

26일(토), 27일(일)은 길일인 모양입니다. 오사카, 교토에는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민족학교가 세 곳 있습니다.

오사카에 백두학원 건국학교, 금강학원 2 곳, 교토에 교토국제학원이 있습니다. 일본 전국에 도쿄 한국학교를 포함해 한국계 민족학교가 모두 4개뿐이니, 간사이 지역이 민족학교의 본거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 학교가 주말을 이용해 일제히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오사카의 두 학교는 토요일에, 교토는 일요일에 했습니다.

저는 주말 시간을 쪼개 세 학교의 행사에 격려를 위해 모두 참석했습니다. 재일동포 사회가 세대교체기에 들어간 시기에 후세를 잘 육성할 필요가 있고, 이런 책임을 맡아야 할 곳이 바로 민족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들 학교의 운동회를 보니 왜 민족학교가 필요하고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실감한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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