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나라현 방문

그제(22일)에 이어, 어제(23일)는 나라현을 방문했습니다. 나라현 하면 금세 떠오르는 것이 호류지(법륭사) 도다이지(동대사)와 길거리의 사슴이 연상될 정도로, 한국 사람들에게 친근한 지방입니다. 고대 백제, 신라와 인연도 가장 깊은 곳입니다.

나라현에서는 먼저 아라이 쇼고 지사와 면담하고, 이어 민단 간부들과 점심을 하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라이 지사는 지낭해 총영사관에서 열린 경축행사의 축사를 한국말로 외워서 할 만큼 지한, 친한파입니다.

오후에는 경주시와 자매관계에 있는 나라시의 나카가와 겐 시장과 만나 양국 사이의 교류 활성화, 특히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는 관광객 늘리기 문제를 화제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어 나라신문사를 방문해 아마리 하루오 대표를 만나 재일동포 및 한국에 관한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비오는 속에서 방문이었으나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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