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통신 201-250 continued from 오사카 통신 151-200 201‘코로나 19’ 대책: 최대 검사의 한국형과 선별 검사의 일본형202간사이지역에서 활동하는 민족학급 강사들과 간담회 3/26 개최203오사카민단 29개 지부 지단장과 연쇄 간담회2042025년 일본국제박람협회를 방문, 예정 부지 유메시마(夢洲)를 견학205Before and after the coronavirus206제21대 총선 투표율이 48.5%를 기록207어려움을 알아주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들이다208일본의 비판적인 지성 우치다 다쓰루(内田樹) 선생209총영사관도 25일부터 전원 상시근무 체제로210코로나 19가 가져온 새로운 생활:인터넷을 통한 원격 업무211총영사관 직원들과 함께 오사카시립 동양도자미술관을 견학212민단본부 각 지부 지단장들과의 간담회 목표 지점을 통과213일본 속의 한류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심포지움214오사카 사천왕사 왔소 행사 중지 및 전세계 재외공관장 화상회의 개최215무려 4달 보름이나 늦게 열린 ‘지각 삼일절’ 기념식216재일한국상공회의소 제58회 정기총회 오사카에서 개최217코로나 19 감염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을 방문218한글학교 교사연수회는 취소, 민족교육 강사연수회도 단축되었다219광복절을 맞는 재일동포들의 심정220총영사관과 민단등 동포 대표만 참석하는 ‘작은 추도회’221역사의 길-한일문화의 하모니 2020 in NARA222오사카 민단 주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223민단 오사카본부의 ‘나카자키 하나 보육원’ 기공224나이 많은 민단 참석자와 젊은 비 민단 참석자의 교류225양국 국민들의 상호이해와 공감에 좌우되는 한일관계226상호이해의 폭을 넓힌 한글이란 우수한 문화상품227오사카에서 빈번하게 열리는 민단의 전국 행사228나의 첫 저서 “総領事日記(총영사 일기)”가 나왔다229도시재생에 관한 한일협력과 코리아타운의 활성화 포럼230교토 코리아 페스티발 및 K-POP 댄스페스티발231제12차 한국-간사이(關西) 경제포럼 10월28일에 개최232‘도래인의 고향’ 나라(奈良)현 아스카(明日香)마을 방문233오사카 시민 투표 선거 결과; 제72회 쇼소인(正倉院)전234히라카타(枚方)시에서 열린 제37회 왕인(王仁) 박사 축제235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교토지부 주최 이비총 위령제236후지모토 타쿠미씨의 사진전; 봉준호 감독 특집 상영회237윤동주 시인의 시비를 돌면서 한일 우호 연대를 강화238오사카일일신문, 연합뉴스에서 “총영사 일기” 출간 소식을 보도239북동아시아의 정세변화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240오사카 민단과 총영사관 공동으로 ‘동포화합・감사의 모임’241자유 저널리스트 클럽에서 대담 형식으로 의견교환242오사카 코리안연구 플랫폼 출범 기념 심포지엄243‘한일 협력의 상징 마을’ 교토 우토로(宇土口) 마을244첫 저서인 “총영사 일기(總領事日記)” 출판기념회2452020년 재외동포 유공자 훈포상 전수식246오사카시, 한국 정부, 코리아타운 상가회 ‘3위1체’ 형 사업247나의 저서 “총영사 일기(総領事日記)” 관련 기사 2개248일한친선 교토부의회 의원연맹의 정기총회249오사카 민단 야오(八尾)지부 모치츠키(떡 찧기) 대회250CEAPCS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방식으로 강연 Share this:TwitterFacebook